2026.07.15. 법률신문에 법무법인 YK 관련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핵심 국정과제로 꼽히는 국가균형발전과 전략산업 투자 확대, 2028년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해사법원) 개원 등을 계기로 대형로펌들이 지방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법률신문은 7월 14일 국내 주요 대형로펌을 대상으로 부울경(부산·울산·경남)과 광주·호남 등 서남권을 중심으로 한 조직 개편과 대응 전략을 조사했다. 일부 로펌은 지역 거점을 확대했고, 전문조직을 신설하거나 메가프로젝트 대응 조직을 준비하는 한편 지역 네트워크 강화에도 나서는 등 향후 늘어날 지역별 기업 법률 수요에 적극 대비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이런 움직임은 최근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맞물려 로펌 업계 전반으로 확산할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 6월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광주·전남을 반도체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고, 부산·경남과 대구·경북을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공급망과 첨단 제조 거점으로 조성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광주·전남을 중심으로 총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법무법인 YK도 해사법원 개원에 대비해 서울 본사와 인천·부산 분사무소를 연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해상·해운·조선·수산 분야 전문팀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