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부대 내에서 후임의 종아리를 전투화로 여러 차례 걷어찼다는 신고를 받아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YK 담당 변호사는 피해 진술의 반복적인 변경, 목격자 진술의 불일치, 상처 사진과 주장된 피해 정도의 차이를 구체적으로 분석해 폭행 사실이 충분히 증명되지 않았음을 밝혔고,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 사건 유형 | 군폭행 |
|---|---|
| 쟁점 | 피해자 진술 변화, 목격자 진술 신빙성, 사진 증거와 상처 상태의 불일치, 폭행 사실 증명 여부 |
| 결과 | 무죄 |
| 대응 포인트 | 진술과 사진 증거의 불일치를 분석해 폭행 사실을 다툼 |
후임 폭행 신고로 군사재판을 받게 된 경위
의뢰인은 부대 내 후임을 전투화로 여러 차례 걷어찼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신고 내용은 관등성명을 대지 않았다는 이유로 양쪽 종아리를 폭행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사건은 군사재판으로 이어졌습니다.
의뢰인은 폭행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새 전투화를 밟아보는 과정에서 종아리를 스친 일은 있었지만, 신고 내용과 같은 폭행은 없었다는 입장이었습니다.
피해자의 진술이 바뀌고, 지목된 관련자들의 말도 서로 달라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했습니다.
또한 피해자가 제시한 사진 속 멍과 상처가 주장한 폭행 정도와 맞는지도 쟁점이 됐습니다.
의뢰인은 진술과 사진 증거의 신빙성을 다투기 위해 YK 담당 변호사를 찾았습니다.

군폭행 처벌 수위와 양형요소
처벌 수위와 적용 법령
군 복무 중 발생한 폭행은 행위 내용과 당사자들의 계급·지휘관계에 따라 적용 법령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 폭행은 형법 제260조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50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할 수 있고, 군인 사이의 폭행은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아도 처벌할 수 있습니다(군형법 제60조의6). 또한 군형법상 상관폭행 등 별도 규정이 문제 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가담했는지, 위험한 물건을 사용했는지, 피해 정도가 어떠한지도 함께 검토합니다.
군 관련 폭행 사건은 형사절차와 함께 군 내부의 징계나 신분상 조치가 문제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사 단계부터 사건 당시의 관계, 행위 경위, 현장 상황을 구체적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신고나 진술만으로 곧바로 혐의가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신체 접촉의 내용과 횟수, 목격자의 진술, 상처 사진과 진술의 부합 여부 등 증거 전반을 통해 폭행 사실이 충분히 증명돼야 합니다.
양형기준과 감경·가중요소
| 구분 | 감경요소 | 가중요소 |
|---|---|---|
| 행위 | 참작할 만한 경위, 피해나 위험이 낮은 사정 | 위험성이나 피해가 큰 사정 |
| 행위자·기타 | 반성, 피해 회복, 재범 방지 노력 | 반복 범행, 증거은폐, 범행 후 불리한 정황 |
폭행이 인정되면 법원은 행위의 강도와 횟수, 피해 정도, 범행 경위 등을 살핍니다.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 처벌 이력 유무, 우발적으로 발생한 경위 등도 형량을 정하는 과정에서 고려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반복적인 폭행, 다수가 가담한 행위, 중한 피해가 발생한 경우, 계획성이 드러나는 사정은 불리하게 평가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처럼 폭행 사실 자체가 다투어지는 경우에는 형량 판단보다 혐의 입증이 우선입니다. 피해자 진술이 바뀌거나 목격자 진술과 맞지 않는 경우, 사진상 상처가 주장된 폭행 내용과 부합하지 않는 경우에는 폭행 사실이 합리적 의심 없이 증명됐는지를 엄격히 살펴야 합니다.
군폭행 무죄를 이끈 YK 담당 변호사의 증거 신빙성 대응
피해자 진술 변화에 대한 신빙성 반박
YK 담당 변호사는 피해자가 현장에 있었던 관련자를 지목했다가 이후 진술을 바꾼 부분을 짚었습니다. 폭행 횟수와 당시 상황에 관한 설명도 다른 진술과 비교해 불일치 여부를 밝혔습니다. 이는 한 사람의 진술만으로 폭행 사실을 인정하는 해석을 막기 위해 필요했습니다.
목격자 진술을 근거로 폭행 주장 반박
YK 담당 변호사는 피해자가 지목한 관련자들의 진술을 대조했습니다. 일부 관련자의 말은 의뢰인이 새 전투화를 밟아보는 과정에서 종아리에 스쳤을 뿐이라는 설명과 더 부합했습니다. 전투화를 신은 발로 양쪽 종아리를 여러 차례 걷어찼다는 주장을 뒷받침하기 어렵다는 점을 소명했습니다.
사진 증거와 진술 불일치 반박
YK 담당 변호사는 피해자가 제출한 멍과 상처 사진의 상태를 폭행 주장 내용과 비교했습니다. 여러 차례 강하게 걷어찼다는 진술에 비해 사진상 상처 정도가 일치한다고 보기 어렵고, 치료를 받지 않은 사정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그 결과 사진만으로 공소사실을 인정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고, 범죄 사실이 충분히 증명되지 않아 무죄 판단을 이끌었습니다.
군폭행 사건 결과 : 무죄
법원은 의뢰인에게 제기된 군폭행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① 피해자가 현장에 있던 관련자와 폭행 당시 상황에 관한 진술을 바꾼 점
② 일부 목격자의 진술이 여러 차례 폭행이 있었다는 주장보다 의뢰인의 설명에 부합한 점
③ 피해자가 제시한 사진 속 멍과 상처만으로 양쪽 종아리를 여러 차례 걷어찼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부족한 점
그 결과 의뢰인은 군폭행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피해자 진술의 변화, 목격자 진술, 사진 증거의 불일치를 구체적으로 살펴 폭행 사실이 충분히 증명되지 않았음을 밝힌 사례입니다.
진술이 자꾸 바뀌고, 남은 기록과 사진이 말이 맞지 않는다면 혼자 감당하지 마시고 먼저 사안을 함께 짚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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